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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건강하게 107

심장마비 일으키는 뜻밖의 원인 5가지 뜻밖의 심장마비…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위험 인자로 알려진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이유가 아닌 뜻밖의 원인으로 심장마비가 유발될 수도 있는데요. 지금부터 5가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뜻밖의 원인을 소개합니다. 1. 심각한 불안증 심각한 불안 증세는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경직시켜 혈액의 응고를 촉진하기 때문에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2. 격한 분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격렬한 분노를 터뜨린 뒤 2시간 후에 심장마비가 발생할 위험이 평상시보다 8.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휴식으로 분노를 줄이는 것이 심장마비 예방에 좋겠죠?! 3. 알코올, 약물 남용 약물이나 알코올 남용은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을 너무.. 2018. 1. 26.
손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손안에 오장육부가 들어있듯 손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손의 건조한 피부상태,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질환의 단서로 중요한 건강 신호가 된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손으로 본 6가지 건강 신호를 소개합니다 1. 손에서 땀이 과도하게 난다 유독 손에서 땀이 많이 흐르는 사람이 있죠. 이는 갑상샘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손바닥에 열이 나고,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2. 손바닥이 불그스레 하다 손바닥 홍반이라고 불리는 이 증상이 있다면, 간 경변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간 질환이 있으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생겨 피부의 혈관이 확장돼 붉은색을 띠게 됩니다. 3. 손가락 마디에 살이 많다 손마디에 살이 많다는 것은 가족성 고지혈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 2018. 1. 26.
'물' 이것만 알아도 건강해 진다. 해독 작용 = 물은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미세먼지 등의 독소를 체내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준다. 장 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변비에 걸릴 수 있는데, 충분한 수분 섭취는 변비를 예방하며, 장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 독소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다이어트 효과 = 물은 0kcal이면서도 식간에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 식욕 억제의 효과가 있다. 또한,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를 도와 섭취된 칼로리를 소모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체지방을 줄여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영향을 준다. 혈액 순환 = 혈액 중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서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 순환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물을 잘 보충해주면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며, 피로 회복, 생리통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항 .. 2018. 1. 22.
전립선 건강을 위해 먹어야 되는 음식은? 두부 우리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두부 알고보면 굉장히 좋은 식품입니다. 변비, 다이어트, 전립선 건강에 좋은 두부 이러한 효능이 있습니다. 1.변비를 예방해줍니다 두부에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게다가 사포닌 성분이 몸속 유해성분을 흡착한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2.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일단먼저 다이어트시 자주나타나는 증상이 변비인데 두부는 변비를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게다가 두부는 높은 포만감에 비해 저칼로리 음식으로 유명해 저녁에 배고프시다면 야식대신 두부를 드셔보세요 3.치매를 예방해줍니다 두부에는 레시틴성분이 다량함유되어있어 뇌활동이 활발해지고 뇌가 건강해집니다 실제로 치매환자에게 레시틴을 처방해보면 기억력이 최대 50%까지 .. 2017. 12. 28.
겨울철 감기 조심 겨울에는 감기, 독감,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 증가합니다. 폐나 기관지에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등이 창궐하는데, 온도와 습도가 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인데다 건조하고 찬 공기와 코와 기관지 점막의 방어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노인은 각종 병원체에 면역력이 약하고, 기관지 섬모 기능이 저하되어 나쁜 물질을 배출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고, 회복하기 힘들어 악화되기 쉽습니다. 또 노인은 감염질환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여겨지더라도 평소보다 신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이 계시면 혹시 심한 질병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즉,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 움직이지 않으려 하고, 세수나 옷 입기 귀찮아하고, 식사도 잘 못하고 .. 2017. 12. 15.